교회에 봉사하고 헌금을 많이 낸 사람이라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 목사, 장로, 집사 등의 직분을 맡았더라도 그 직분이 사람의 영혼을 하늘나라에 보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지 않은 영혼은 물론이지만 잘못 믿고 있었던 많은 영혼들도 지옥에 간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어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늘나라에 가는 지름길인 줄 알고 그것들을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완벽하게 지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성경 말씀 앞에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깨닫게 됩니다.자세히보기
인간의 의와 하나님의 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달렸던 한 강도는 예배당에 가서 통성 기도를 한 것도 아니고 부흥회에 참석한 것도 아니었지만 자기의 마음을 예수님께로 돌이키는 순간 구원받았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열심히 자기의 의를 쌓아 가지만, 하니님이 보시기에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을 뿐입니다. 자세히보기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간다
교회에 봉사하고 헌금을 많이 낸 사람이라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 목사, 장로, 집사 등의 직분을 맡았더라도 그 직분이 사람의 영혼을 하늘나라에 보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지 않은 영혼은 물론이지만 잘못 믿고 있었던 많은 영혼들도 지옥에 간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늘나라에 가는 지름길인 줄 알고 그것들을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완벽하게 지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성경 말씀 앞에서 자신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