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오셨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현재까지 나는 죄를 지으며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을지 모릅니다. 그런 내가 오늘 죽는다면 그대로 지옥으로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가 호리만큼 있어도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 죄를 예수님께 다 덮어씌우셨습니다. 흠 없는 의인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온 인류의 죄는 예수님께 옮겨졌습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신 것입니다.
아담은 범죄할 때 며칠 동안 죄를 지었습니까? 선악과를 먹자마자 단번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자마자 죄인이 된 인간은 예수님을 믿자마자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슥 3:9)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실 때 나와 당신의 죄는 모두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우리의 죄는 벌써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 각인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때 그 언덕 위에는 세 개의 십자가가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좌우에 있는 십자가에는 두 강도가 달렸습니다. 엄청난 죄를 저질러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는 십자가에 달린 채로 그 자리에서 믿었습니다. 예배당에 한 번도 가지 않았지만 그야말로 단번에 믿었던 것입니다. 믿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힘써 믿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냥 믿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이미 다 이루어 놓은 사실 위에 자기를 완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생각나서 믿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중에도 믿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말이 있지만 인생들을 완전히 용서해 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 인류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왜 심판을 받습니까? 죄가 많아서입니까? 아닙니다. 심판받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다 해 놓으신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파서 다 죽어 가는 사람에게 한 상 가득 공짜로 음식을 차려 주면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의심하고 먹지 않으면 굶어 죽습니다. 만일 그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상 앞에서 굶어 죽었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물론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다 해 놓으신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믿었고 신약 시대의 우리는 예수님이 오셔서 해 놓은 사실을 믿습니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믿은 사람들의 죄와, 오셔서 해 놓은 사실을 믿은 사람들의 죄는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로마서 4:25)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바로 나를 위해서입니다.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은 그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과거에 오셨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간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현재까지 나는 죄를 지으며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을지 모릅니다. 그런 내가 오늘 죽는다면 그대로 지옥으로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가 호리만큼 있어도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 죄를 예수님께 다 덮어씌우셨습니다. 흠 없는 의인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온 인류의 죄는 예수님께 옮겨졌습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온 세상의 죄를 다 없애신 것입니다.
아담은 범죄할 때 며칠 동안 죄를 지었습니까? 선악과를 먹자마자 단번에 죄인이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자마자 죄인이 된 인간은 예수님을 믿자마자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슥 3:9)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고통의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실 때 나와 당신의 죄는 모두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우리의 죄는 벌써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 각인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그때 그 언덕 위에는 세 개의 십자가가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좌우에 있는 십자가에는 두 강도가 달렸습니다. 엄청난 죄를 저질러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는 십자가에 달린 채로 그 자리에서 믿었습니다. 예배당에 한 번도 가지 않았지만 그야말로 단번에 믿었던 것입니다. 믿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힘써 믿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냥 믿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이미 다 이루어 놓은 사실 위에 자기를 완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생각나서 믿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중에도 믿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말이 있지만 인생들을 완전히 용서해 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만이 아니라 전 인류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왜 심판을 받습니까? 죄가 많아서입니까? 아닙니다. 심판받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다 해 놓으신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배가 고파서 다 죽어 가는 사람에게 한 상 가득 공짜로 음식을 차려 주면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의심하고 먹지 않으면 굶어 죽습니다. 만일 그가 음식이 가득 차려진 상 앞에서 굶어 죽었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물론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다 해 놓으신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믿었고 신약 시대의 우리는 예수님이 오셔서 해 놓은 사실을 믿습니다. 메시야가 오실 것을 믿은 사람들의 죄와, 오셔서 해 놓은 사실을 믿은 사람들의 죄는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바로 나를 위해서입니다.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은 그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