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말씀이 얼마나 다정다감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큰 나무나 바위 앞에서 절하며 복을 빌지만 그것들은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 큰 은혜를 앞에 두고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망할 자가 많습니다. 장차 반드시 올 심판을 면하려면 하나님과 화목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히 10:17) 하신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말씀들이 너무 쉬워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운전사가 차를 몰고 가다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힘겹게 걸어가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그 짐 무거우시겠는데요. 오늘 저는 돈을 많이 벌었으니 태워드리겠습니다. 타십시오.” 했습니다. 모처럼 선한 일을 하니 기분도 좋고 해서 한참 신나게 달리는데 뒤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할머니가 짐을 그대로 머리에 인 채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왜 짐을 내리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으니 “태워 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짐까지 내려놓습니까?” 하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런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예수께서 우리 각인의 죄를 다 담당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도 “이 많은 내 죄를 어떻게 다 맡기나? 선한 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속죄를 해야지.”라고 말합니다. ‘이 흉악한 죄인이, 염치도 없이 어떻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도덕적으로 믿는 것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예배당에 다닌 지 10년이 넘는다 하더라도 마음이 편치 못하고 죄 짐을 그대로 진 채 답답한 중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자기 영혼을 맡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말씀이 얼마나 다정다감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큰 나무나 바위 앞에서 절하며 복을 빌지만 그것들은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속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 큰 은혜를 앞에 두고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망할 자가 많습니다. 장차 반드시 올 심판을 면하려면 하나님과 화목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히 10:17) 하신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말씀들이 너무 쉬워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운전사가 차를 몰고 가다가 무거운 짐을 머리에 이고 힘겹게 걸어가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그 짐 무거우시겠는데요. 오늘 저는 돈을 많이 벌었으니 태워드리겠습니다. 타십시오.” 했습니다. 모처럼 선한 일을 하니 기분도 좋고 해서 한참 신나게 달리는데 뒤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할머니가 짐을 그대로 머리에 인 채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왜 짐을 내리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으니 “태워 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짐까지 내려놓습니까?” 하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그런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예수께서 우리 각인의 죄를 다 담당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도 “이 많은 내 죄를 어떻게 다 맡기나? 선한 일을 해서 조금이라도 속죄를 해야지.”라고 말합니다. ‘이 흉악한 죄인이, 염치도 없이 어떻게….’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도덕적으로 믿는 것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예배당에 다닌 지 10년이 넘는다 하더라도 마음이 편치 못하고 죄 짐을 그대로 진 채 답답한 중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자기 영혼을 맡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