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세기 1:1-3)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인간에게 주셨고,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 적었습니다. 그래서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라고 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등의 말씀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자기 말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과 대화를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교훈들이 기독교 속에 깊숙이 들어와 성경의 가치를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고 성경 말씀이 그대로 역사 속에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인간에게 주셨고,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 적었습니다. 그래서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라고 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등의 말씀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자기 말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통해서 인간은 하나님과 대화를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교훈들이 기독교 속에 깊숙이 들어와 성경의 가치를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고 성경 말씀이 그대로 역사 속에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 믿은 것입니다.